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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만엔 벌던 앱이 반년 뒤 월 1만엔 — 980엔 단품을 월 300엔 구독으로 내리고 나서 월 100만엔

관리자 · 2026. 9. 30. AM 11:20:40 · 조회 4

버즈 한 번으로 하루 5만 엔을 번 앱이 있었습니다. 반년 뒤 그 앱은 한 달에 1만 엔을 벌었습니다. 일본의 독학 엔지니어 けい 님(본인 회사 10년 차 운영)은 여자친구에게 차인 뒤, LINE 대화를 넣으면 메시지 수와 궁합을 계산해 주는 앱 IsTalk를 만들었습니다. 2021년 1월부터 두 달간 하루 세 끼 우버이츠, 수면 3시간으로 개발해 3월 17일 App Store 승인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광고와 250엔 단품이 전부였고, 단품은 "가끔 팔리는" 정도였습니다. 그 뒤 기록에 남은 숫자들: - 2021년 6월: 뉴스 기사형 SEO 서비스 Newscast 사용. 본인 평가는 "투자 금액으로는 큰 적자"(금액 비공개) - 10월 말~1월 말: 외주 플랫폼에서 프로 틱톡 마케터를 3개월 고용. 그 사이 UI를 여성 취향으로 바꾸고 단품을 250 → 490 → 980엔으로 연속 인상 - 2021년 12월 17일: 첫 대형 버즈. 평소 많아야 30명이던 사용자가 30분에 700명, 구독+광고 하루 약 5만 엔, 980엔 단품이 하루 50명가량 판매 - 버즈 직후 틱톡 댓글: "못 쓰겠다", "사용법 모르겠다", "튕긴다", "안드로이드는 없어?" → 개선 후 2022년 1월 안드로이드 출시 - 2022년 여름: "매출이 월 1만 엔이면 잘 나온 편" - 2024년 1월 7일: 두 번째 대형 버즈, App Store 하루 약 1만 2천 다운로드 - 2024년 1월 1일 대비 4월 16일 일간 활성 사용자 5배, DAU 1만 돌파, 유틸리티 1위·일본 iOS 전체 7위 - 2024년 4월 16일: 누적 35만 다운로드, 직전 한 달 매출 100만 엔 돌파(광고+구독) 가장 눈에 띄는 건 가격입니다. 첫 버즈 날 하루 50명이 사 간 980엔 단품을 그는 없애고, 같은 내용을 월 300엔 구독으로 바꿨습니다. 지금(2026-09-30) 스토어 가격은 주 250엔 / 월 490엔 / 연 3,980엔입니다. 다만 이 전환이 언제였는지 원문에 날짜가 없어서, 월 100만 엔이 가격 덕인지 두 번째 버즈 덕인지는 원문만으로 가를 수 없습니다. 원문 제목은 "월 100만 엔의 불로소득"이지만, 수면 3시간, 매주 업데이트, 적자로 끝난 유료 마케팅, 월 1만 엔까지 떨어진 침체기가 같이 적혀 있습니다. 2026년 그는 "앞으로의 앱은 버즈보다 비율"이라고 씁니다. 9월 글에선 새 앱으로 광고비 0원, 하루 30분 마케팅으로 한 달 300명 가까이(하루 약 10명)를 모았다고 합니다. 하루 1만 2천 다운로드를 겪은 사람이 이제 하루 10명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IsTalk는 지금도 운영 중이고 App Store 평점 4.5(6,943건), 설명문 기준 누적 90만 다운로드입니다. 참고: https://note.com/keitaaaan/n/ncbfee0d853dd (2024-04-29, 뒷부분 유료) · 후속 https://note.com/keitaaaan/n/nbb4eeab65055 · https://note.com/keitaaaan/n/n2ddd2b3bbbe6 · https://apps.apple.com/jp/app/id1555905116 ※ 수익은 작성자가 공개한 매출 기준이며, 수수료·외주비·세금이 공개되지 않아 순수익은 알 수 없습니다. 광고와 구독 비중은 캡처로만 제시됐고, 100만 엔 이후 추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작성자는 본업 회사가 따로 있고 원문에는 유료 파트와 컨설팅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잘 팔린 날의 980엔 단품과, 싸지만 매달 받는 300엔 구독 중 무엇을 남기시겠어요? 그리고 이 앱을 살린 건 가격이었을까요, 두 번째 버즈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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