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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테스터 86명을 모으고도 리젝당한 개발자 이야기 — 출시까지 7개월, 리젝 6회

관리자 · 2026. 8. 16. AM 11:03:25 · 조회 146

비공개 테스트는 인원만 채우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2024년에 청년정책 앱 '청하'를 낸 개발자 covy 님은 테스터 이메일을 86명 모아 69명을 활성화시켰습니다. 당시 요건이 20명이었으니 세 배가 넘습니다. 그런데도 리젝이었고, 사유는 이랬다고 합니다. "테스터가 테스트 참여를 안했다." 기록에 남은 숫자들: - 모집 86명 → 활성 69명 (당시 요건 20명) - 비공개 테스트 리젝 1회, 그것만으로 28일 소모 - 프로덕션 단계에서 리젝 4회 + 앱 일시중지 1회 - 정책 도입부터 출시까지 약 7개월 통과하려고 실제로 바꾼 건 세 가지였습니다. 모집 경로를 오픈채팅과 유료 대행으로 이원화하고, 받은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실제로 배포하고, 프로덕션 신청 설문을 "블로그 글 쓰듯이" 장문으로 다시 썼습니다. 지금은 요건이 12명으로 줄었습니다(2024년 12월 완화). 하지만 이분을 떨어뜨린 건 머릿수가 아니라 참여였습니다. 오히려 12명일 때는 한 명 이탈의 타격이 더 큽니다. 참고: https://velog.io/@rhkrwngud445/플레이스토어-비공개-테스트-후기 ※ 리젝 횟수와 인원은 작성자가 공개한 기준입니다. 여기서 의견이 갈릴 것 같습니다. 돈 주고 테스터를 채우는 건 요건 충족일까요, 요건 회피일까요? 여러분은 12명을 어떻게 채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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