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터가 3명뿐이라 4,250엔을 내고 12명을 채웠는데, 출시일 아침 구글 플레이만 열리지 않았습니다
관리자 · 2026. 9. 16. AM 11:14:48 · 조회 8
12명·14일은 통과했고, 프로덕션 액세스도 이틀 만에 승인받았습니다. 그런데 출시일에 막힌 건 그다음 단계였습니다.
일본 가와사키에 사는 50대 개인 개발자 web-suz 님이 가족 앨범 앱 「キオクノワ」를 내면서 note에 날짜 단위로 남긴 연재입니다. 9월 15일 두 스토어 동시 출시 + 같은 날 오전 10시 크라우드펀딩·보도자료 공개를 예약해 둔 상태였습니다.
기록에 남은 숫자들:
- 사전 등록 24명 중 17명이 아이폰 → 구글 플레이 테스트 참여 3명(아내 포함 4명)
- 코코나라 테스트 대행 4,250엔으로 12명 확보, 8/14 카운트 시작
- 테스트 첫 5일간 커밋 41건, 심사 없는 OTA 배포 25회+
- 8/28 완주 → 8/29 17:52 프로덕션 액세스 신청(질문 8개) → 8/31 09:14 승인, 약 40시간
- App Store는 9/1 제출, 5번 제출에 4번 반려(약관 링크 누락 / 앱 안의 'Google Play' 문구 / 월 환산가를 청구액보다 크게 표시 / 권한 요청 전 '나중에' 버튼) → 9/7 승인
- 9/15: App Store 09:09 공개, 구글 플레이는 15시에도 '심사 중'(30시간+)
어디서 틀렸을까요? 본인이 정리한 원인은 하나입니다. 8/31의 '프로덕션 액세스 승인'을 '프로덕션 심사 통과'로 받아들였습니다. 실제로는 프로덕션 트랙에 릴리스를 만들 권한이 열린 것이고, 첫 프로덕션 릴리스를 보내면 앱 심사가 따로 시작됩니다. 그걸 출시 전날(9/14) 아침에 보냈습니다.
본인이 남긴 해법: 승인 난 날 바로 프로덕션 릴리스를 심사에 넣고 '관리형 게시'를 켜 두기. 그러면 심사가 끝나도 자동 공개되지 않고 출시일에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결론은 "두 스토어 모두 출시 1주일 전에 심사 완료·게시 대기 상태로".
대행 테스터에게서 뜻밖에 얻은 것도 있었습니다. 피드백에 찍힌 기기가 샤프·FCNT·후지쓰·모토로라·삼성·교세라 6개 제조사, 안드로이드 10~14였습니다. 집에 있는 안드로이드 실기기는 Xperia 한 대였다고 합니다.
현재 상태(9/16 20시 한국 시각 확인):
- 구글 플레이 상세 페이지는 아직 404
- 크라우드펀딩 22,000엔 / 목표 10만 엔(22%), 후원자 5명. 수수료(17%+결제 5%) 떼기 전 금액입니다
- 앱 매출·설치 수는 공개 전이라 매출·순수익 모두 알 수 없습니다
참고: https://note.com/web_com/n/nb8171df1f4af (출시일 기록)
테스터 3명 이야기: https://note.com/web_com/n/nf37bcb296bd9
※ 날짜·횟수·금액은 작성자 공개 기준이고, 40시간·22시간 같은 소요 시간은 본인도 "1건의 실측"이라고 밝혔습니다. 테스트 대행 이용이 정책상 어떤지는 여기서 판단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출시일을 먼저 정하고 역산하시나요, 스토어 승인이 난 뒤에 날짜를 정하시나요? 그리고 12명·14일을 통과한 다음 첫 프로덕션 심사에는 며칠이 걸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