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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같은 서버로 애플은 통과, 구글은 8번 리젝 — 앱 2개가 정지된 뒤 통과시킨 건 조건문 하나였습니다

관리자 · 2026. 9. 21. AM 11:16:52 · 조회 7

앱은 정책을 어긴 게 없는데 "반복 위반"으로 앱이 지워진 사례입니다. 일본에서 음악교실을 운영하며 혼자 앱을 만드는 개발자 SINQWELL 님 이야기입니다. WordPress 이벤트 관리 앱을 구글 플레이에 냈는데, 심사자 단말이 서버에 닿지를 못했습니다. 사유는 매번 "Failed host lookup"(DNS 해석 실패)이었습니다. 기록에 남은 숫자들: - 1차 앱: 2025년 12/26·29·30·31 네 번 연속 반려 → 12월 31일 밤 정지 → 1/3 재심사 요청에 "반복 위반으로 복원 불가" - 2차 앱(새 패키지 ID로 재작성): iOS는 2/19 애플 통과. 구글은 2/23·24·25·27 또 네 번 반려 → 두 번째 앱 정지 - 그 사이 적용한 대책 7가지: 해외 접속 제한 해제, Cloudflare·IPv6, 전용 A 레코드, 앱 내 IPv4 사전 해석, 자동 재시도, 동작 영상, 전 세계 DNS 해석 증명 — 전부 효과 없음 - 영어 이의신청 → 3/5 재심사 허용 → 3/6 같은 사유 반려 → 3/15 기술 얘기 없는 정형문 답신 - 3/15 오후 데모 모드 구현(테스트 계정이면 서버 접속 없이 내장 데이터로 동작) → 3/17 밤 승인 "심사자 화면에서 오류가 나는 한 그들에게는 그게 사실이다"라고 받아들이고, 서버를 고치는 대신 서버에 안 붙는 쪽을 택한 겁니다. 통과 뒤도 공개돼 있습니다. 200엔 인앱결제는 반년간 지인 2명 외 구매 0건이라 4월에 전면 무료화했고, 첫 구독(300엔)은 3명이 샀지만 전원 다음 날 해지했습니다. 6월에 낸 2,980엔짜리 macOS 앱의 첫 구매자는 본인이었고, 결제 대행 수수료 등을 빼고 $18.65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참고: https://note.com/ripe_wolf9846/n/n44375da63c29 ※ 반려 일자·정지·답신 내용은 작성자 공개 기준입니다. 구글 측 원인(심사 환경)과 데모 모드가 통과 이유라는 건 작성자 해석이고 구글이 확인한 사실은 아닙니다. 비용 총액이 공개되지 않아 순수익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심사용 데모 모드, 현실적인 해법일까요 아니면 실제 동작을 못 보게 하는 우회일까요? 서버 연동 앱으로 반복 리젝 받아보신 분들은 어떻게 넘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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